[미라클터치] "뼈 속 독소 없애니 고질병에서 회복됐어요"

미라클터치

몸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면 대부분이 원인 치료를 하지 않고 약과 주사에 의존하는 증상 치료에 치중하게 된다. 당장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지만 약과 주사 기운이 떨어지면 또 증상이 반복되는 악순환에 시달리게 된다. 더욱이 장기간에 걸쳐 약에 의존하다 보면 신경이 느려지고 발걸음이 어둔해져 소위 말하는 '저승 걸음'을 걷게 되면서 노인병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미라클터치(대표 조이 서)'는 뼈 속에 생긴 인체 독소를 피뢰침 원리로 빨대처럼 뽑아내고 자외선을 파장 형태로 잡아 냉기와 독기를 몰아내주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이다.
 
미라클터치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간 CT나 MRI 촬영을 해도 답을 찾지 못했던 이가 뼈 속 독소인 산화철을 제거해 치질, 치루에서 한 달도 안 되어 해방되고 허리, 무릎, 고관절 등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고 위산 역류로 3개월간 제대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했던 이가 당당히 슈퍼마켓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고 기저귀를 차고 다닐 만큼 대소변 조절이 되지 않았던 80대 노인이 웃음을 되찾고 또 불면증, 이명, 어지럼증, 편두통 등 치유되기 힘든 병에서 손쉽게 좋아지는 등 수많은 회복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서 대표는 "평소 뼈를 잘 다스려주면 독소가 빠져 기운이 살아나고 면역력이 저절로 좋아진다. 더 이상 병과 약의 노예가 되지 말고 스스로 치유해 100세 시대를 당당하게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미라클터치는 치질, 치루, 요실금, 변비에 좋은 항문삽입형과 허리와 등 통증에 좋은 침봉형, 허리벨트형, 깔판형과 쥐가 자주 날 때 좋은 발찌형, 전립선과 요실금에 좋은 골강새형, 병이 중한 경우 효과가 좋은 항공모함형 등 뼈 상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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