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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파비트라', 집은 SD 동물원"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3개월 전 태어난 레드판다 새끼에게 '파비트라'라는 이름이 생겼다. [샌디에이고 동물원 제공]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3개월 전 태어난 레드판다 새끼에게 '파비트라'라는 이름이 생겼다. [샌디에이고 동물원 제공]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최근 태어난 레드팬다(Red Panda)가 국제 레서팬다의 날(16일)을 앞두고 이름이 생겼다.
 
이제 3개월된 새끼 레드팬다의 이름은 '파비트라(Pavitra)'. 뜻은 네팔어로 성스럽다는 의미이다. 네팔과 인도 등지에서 여자 아이의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파비트라는 지난 6월 9일 태어났으며 아디라와 루카스가 부모이다.
 
레서팬다로도 불리는 레드팬다는 멸종위기 동물 목록에 있는 희귀종이다.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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