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 2023 산삼 시즌 개막…명품 생산삼 입하 최저가 세일!

하늘의 '천기'와 땅의 '지기' 응축
원기와 면역력 보강에 으뜸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2023 최상급 명품 생산삼을 입하했다.

오장을 보양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삼의 황제 천종산삼철이 돌아왔다.
 
올해로 20년째 '천종산삼 전도사'의 길을 걷고 있는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은 최상급 명품 생산삼을 입하했다고 밝히며 2023 산삼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천종산삼은 자연 순환 상태에서 스스로 자생한 삼을 일컫는다. 긴 세월 동안 하늘의 천기와 땅의 지기를 저장하며 그 크기를 줄이고 단단해진 그것은 항당뇨, 항암, 심장 강화 및 혈압 조정, 간 기능 강화, 정력 증진, 부인병 개선 등에 우수한 효능을 발휘한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최고의 효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잔뿌리 하나까지 소중히 다룬 2023 생산삼을 최저가에 제공하고 있다.  
 

"연례행사처럼 이맘때 가장 프레시한 삼을 드시려는 수요가 정말 많다. 올해는 9월 1일부터 채취한 삼을 가져와 14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삼값을 포함한 각종 경비가 대폭 올랐지만 힘든 경제 상황에 맞춰,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가격 인상 없이 예년과 같은 값에 제공하고 있다"라고 장영숙 대표는 전했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단골 고객들 사이에서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난 500달러 상당의 40년 미만 25뿌리를 최저가인 3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15년 미만 35 뿌리와 25년 미만 30 뿌리는 각각 100달러씩 내린 100달러와 200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구하기 힘든 70~80년산 최상급 명품 산삼도 소량 준비돼 있다.  
 
장 대표는 "우리 생산삼은 싱싱하고 약효가 좋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100불, 200불로도 귀한 삼을 수북이 가져가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특별히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은행사도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미주 한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300달러 이상 구입 시 내추럴 꿀(1파운드)을 추가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일반 고객에게도 산삼을 도매가격으로 제공하며, 복용법과 효능 등 산삼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 준다.  
 
부에나파크 오렌지소프 애비뉴에 위치하며, 타 지역에서는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문의: [phone],
 
         [phone]  
 
▶주소: 7342 Orangethorpe Ave,  
 
        #A-102, Bue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