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한국문화캠프 종료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조수진)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한국문화캠프 ‘한국의 소리’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포코노 소재 마운트 길리엇 캠프장에서 열렸다.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 및 남부 뉴저지 지역 한국학교 학생들과 한국문화 전문 강사진, 레크레이션 지도자, 스텝 등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모듬북, 부채춤, 화랑무, 꽹과리 수업 등이 진행됐다.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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