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상록회, 앵커프로그램 신청 돕는다
재산세·임대료 지원금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지원
월~금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3시…전화 예약 필요
상록회는 “앵커프로그램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되는데, 뉴저지 거주자로서 주택소유자 및 세입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프로그램”이라며 “현재 상록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록회는 “처음 신청하는 분들은 2023년 12월 29일 마감이고, 작년에 신청해서 혜택을 받았으나 개인 정보가 바뀐 분들은 2023년 9월 30일까지 재신청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저지한인상록회 업무 일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로, 미리 전화(201-945-2400)로 예약을 해야한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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