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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그레이스벧엘교회는 하와이 마우이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해 지난달 20일 유스그룹 학생들이 간식을 판매해 수익을 기부하는 모금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이끈 김해리 군(오른쪽 네 번째)은 지난 8월 3일, 한국에 거주하는 부모님이 에어컨 실외기 화재로 아파트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기에 이번 하와이 산불을 자신의 일과 같이 여겨 모금을 주도하게됐다고 밝혔다. [뉴저지 그레이스벧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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