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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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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경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커네티컷 1박 2일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이민 120년 역사 속에 이민 1세대와 2세대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는데 한인사회 많은 동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커네티컷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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