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프로퍼티스] 늘 꿈꾸던 그곳 "청정 제주에 살고 싶다"
제주 내도동 '아트리움 제주'
럭셔리 타운홈 17채 65만 달러
최대 50% 대출 및 임대 옵션
이 가운데 '넷 프로퍼티스(Net Properties 대표 로버트 윤)'가 한국금융투자협회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한국 'JMC Asset Management' 사와 MOU 계약을 체결하고 에스크로를 통해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부동산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화제다.
넷 프로퍼티스는 한국의 미분양 부동산을 미주 한인들에게 적극 소개하며 현명한 투자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로버트 윤(Robert Yun) 대표는 "원달러 환율이 좋은 요즘 같은 시점이 한국 부동산에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현재 제주도 내도동에 위치한 새로운 럭셔리 타운홈 17채를 미화 65만 달러에 선보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전 세대 한라산과 바다 조망을 품은 '아트리움 제주'는 머무는 곳마다 예술이 되는 주거공간을 표방한다. 대략적인 건물 크기는 2000스퀘어피트이고 부지 크기는 3400-57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각 타운홈은 전용 뒤뜰과 자쿠지가 있는 해변 전망 옥상까지 3층(침대 3개.욕실 3.5개) 규모다. 외관은 라임스톤 천연석으로 시공했으며 높은 천장고가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아트리움 제주는 최대 50% 외국인 대출 및 월.년 임대 옵션이 가능하다. 이 모든 구입은 에스크로를 통해 진행되며 제주도 항공 티켓과 타운홈에서의 3-7일 무료 숙박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윤 대표는 전했다.
또한 제주도 부동산 가격의 전망이 밝다는 분석도 내놨다. 세계적인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가 제주도에 대대적으로 투자를 유치한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부터는 중국 직항노선이 18개 도시 주 178회로 크게 늘어나며 서귀포시에 제2의 제주공항이 건설된다는 뉴스도 제주도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한편 로버트 윤 대표는 미드 윌셔(Mid-Wilshire) 지역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고층 콘도미니엄인 머큐리 솔레어 서밋의 분양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 12월 넷 프로퍼티스를 설립했다. 넷 프로퍼티스는 단독 주택 콘도미니엄 인컴 유닛 및 상업용 부동산을 포함하여 판매 구매 및 임대에 있어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중개 회사이다.
아트리움 제주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77)310-8989
▶주소: 3055 Wilshire Blvd
Suite 650 Los Angeles
▶웹사이트: JEJUATRIUM.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