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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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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물론 전 세계 뷰티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은 4일 제22회 뉴욕 미주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뉴욕 대표선수단을 사옥으로 초청해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축하하는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만찬에는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는데, 키스그룹은 뉴욕 미주체전을 위해 50만 달러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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