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앤레더 X 빵빵이의 일상 콜라보 제품,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완판
레더 굿즈 브랜드 스미스앤레더에서 이주용 작가의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해 콜라보한 제품이 빵빵이의 일상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아 8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B1F 이벤트 플라자에서 진행되는 ‘빵빵이의 생일파티’ 팝업스토어에는 백화점 오픈 시작 전에 웨이팅이 마감되고, 고객들이 6~7시간 기다려 입장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스미스앤레더와 빵빵이 콜라보 제품으로는 폰케이스 3종, 손거울 2종, 워치스트랩 2종, 가죽키링, 카드지갑, 드링크코스터 3종이며, 현재 조기 품절로 예약판매 진행 중이다.
스미스앤레더 관계자는 “준비된 수량이 팝업 이틀째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현재 예약판매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다수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하반기 진행할 협업을 선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미스앤레더는 빵빵이 이외에 슬램덩크, 다나카, 와일드터키, 글랜그란트, 에스팀 등 다양한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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