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이후 콜로라도가 수용한 출신국가별 난민수
버마 66명, 콩고 48명, 아프가니스탄 37명 순
다음은 온라인 정보 제공업체인 스태커(Stacker)가 난민처리센터의 자료를 토대로 2023년 1월 이후 콜로라도주에 정착한 난민들의 출신국가별 숫자(순위)와 톱5 정착주들이다.
▲1위 버마: 콜로라도-66명, 미전체-1,170명, 톱5 정착주(위스칸신/238명, 텍사스/113명, 뉴욕/117명, 일리노이/66명)
▲2위 콩고 민주공화국: 콜로라도-48명, 미전체-2,555명, 톱5 정착주(켄터키/277명, 텍사스/233명, 오하이오/189명, 애리조나/141명, 미시간/123명)
▲3위 아프가니스탄: 콜로라도-37명, 미전체-1,192명, 톱5 정착주(캘리포니아/226명, 텍사스/139명, 버지니아/134명, 워싱턴/87명, 뉴욕/68명)
▲4위 콜롬비아: 콜로라도-16명, 미전체-339명, 톱5 정착주(노스 캐롤라이나/44명, 뉴욕/39명, 텍사스/36명, 플로리다/27명, 펜실베니아/24명)
▲5위 시리아: 콜로라도-13명, 미전체-877명, 톱5 정착주(미시간/112명, 캘리포니아/62명, 펜실베니아/62명, 노스 캐롤라이나/52명, 워싱턴/49명)
▲5위 에리트리아: 콜로라도-13명, 미전체-216명, 톱5 정착주(뉴욕/23명, 테네시/22명, 아이오와/15명, 오하이오/14명, 워싱턴/14명)
▲7위 수단: 콜로라도-7명, 미전체-212명, 톱5 정착주(아이다호/33명, 캘리포니아/19명, 뉴욕/19명, 캔자스/18명, 네브라스카/17명)
▲8위 이라크: 콜로라도-4명, 미전체-127명, 톱5 정착주(미시간/31명, 노스 케롤라이나/9명, 텍사스/9명, 오하이오/9명, 매사추세츠/9명)
▲8위 베네수엘라: 콜로라도-4명, 미전체-154명, 톱5 정착주(플로리다/52명, 일리노이/15명, 펜실베니아/12명, 텍사스/9명, 켄터키/8명)
▲10위 엘살바도로: 콜로라도-2명, 미전체-269명, 톱5 정착주(노스 캐롤라이나/35명, 텍사스/32명, 켈리포니아/25명, 플로리다/25명, 매릴랜드/22명)
▲10위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콜로라도-2명, 미전체-10명, 톱5 정착주(뉴욕/3명, 애리조나/3명, 콜로라도/2명, 메인/1명, 오레곤/1명)
▲10위 과테말라: 콜로라도-2명, 미전체-486명, 톱5 정착주(켈리포니아/54명, 뉴욕/42명, 노스 캐롤라이나/33명, 펜실베니아/31명), 조지아/31명), 톱5 정착주(캘리포니아/54명, 뉴욕/42명, 노스 캐롤라이나/33명, 펜시베니아/31명, 조지아/31명)
▲10위 이란: 콜로라도-2명, 미전체-58명, 톱5 정착주(캘리포니아/25명, 애리조나/6명, 일리노이/5명, 뉴저지 4명, 텍사스 3명)
▲14위 중국: 콜로라도-1명, 미전체-4명, 톱5 정착주(캘리포니아/3명, 콜로라도/1명)
▲14위 세네갈: 콜로라도-1명, 미전체-31명, 톱5 정착주(노스 케롤라이나/6명, 매사추세츠/4명, 미시간/4명. 뉴욕/3명, 사우스 캐롤라이나/3명)
▲14위 소말리아: 콜로라도-1명, 미전체-174명, 톱5 정착주(미네소타/54명, 오하이오/19명, 뉴욕/13명, 조지아/12명, 펜실베니아/12명)
▲14위 카메룬: 콜로라도-1명, 미전체-19명, 톱5 정착주(뉴 멕시코/5명, 미시간/4명, 일리노이/3명, 매사추세츠/2명, 네바다/1명)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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