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7일 홀로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다가 예기치않은 질병과 수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두 가정에 생활비 보조금 각각 700달러씩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21희망재단 사무국]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