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기독군인회, 오는 22일 연합예배
예비역 기독군인회 미 남가주지회와 미 남서부지회가 오는 22일 오전 11시 헌팅턴비치 한인 침례교회(8121 Ellis Ave)에서 연합 예배를 갖는다.이날 행사에선 김택규 목사(전 해군 군종차감)가 설교를, 김영수 장로(칼라컴 대표이사)가 간증을 각각 맡는다.
연합 예배 관련 문의는 김현석 목사(714-887-6992)에게 하면 된다.
주최 측은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과 선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가입 문의는 이메일(hbkoreanchurch@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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