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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건강 위해 찾은 후코이단이 오히려 독??

FT-IR 테스트 통해 원료 검증
중금속, 방사능 안전검사 통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엄정한 검사 및 제3의 공인기관 인증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엄정한 검사 및 제3의 공인기관 인증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건강에 관심이 늘어난 현대사회는 과히 건강보조식품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후코이단도 약이 아닌 식품의 카테고리에 속해 있고 따라서 법으로 규정된 후코이단 제품에 관한 기준이나 표준이 없어 아주 소량의 후 성분만 첨가해 만든 제품도 아무런 제재 없이 후코이단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판매되고 있다.  
 
나아가 건강을 위해 선택한 후코이단이 오히려 간 수치를 올리고 신장 기능에 무리를 가져와 의사의 경고를 받는 사례도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9년 'Nutrify'라는 한 기관의 발표에 의하면 식물성 재료를 포함한 건강보조식품의 50%가량에서 잘못된 레이블 표기 문제가 발견됐다. 또 2022년 조사에 의하면 약 30%의 제품이 독성 또는 금지된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을 발견했다는 보고도 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지난 21년간 후코이단이라는 한 가지 아이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성장해온 세계 1위 전문 업체답게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제3의 공인기관에서 품질 안전 인증을 받고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FT-IR 테스트'라는 적외선 분광법을 통해 완제품에 광선을 비춰 실제 제품과 레이블 상에 적힌 원료가 일치하는지 중금속이나 오염물질이 들어있는지 매 로트마다 엄정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3중중 구조의 철저한 안전도 검증도 받고 있다. 먼저 제품이 만들어지기 전 원재료의 방사능 중금속 안전도 검사를 실시하며 두 번째로 제품이 만들어져 미국으로 통관되어 들어올 때 일본산 식.음료품의 수입 통관 시 요구되는 안전성 검사에 통과해야만 제품을 인도받을 수 있으며 세 번째로는 6개월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인증 기관인 SGS에 자발적으로 안전도 검사를 의뢰해 업데이트된 결과를 모든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없어지는 건강보조식품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제정된 자파 인증(JHFA Certification)을 획득한 미국 내 유일한 제품으로 세계 45개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자파 공인 마크는 제품 원재료의 원산지와 그 분자량 분자구조는 물론 나아가 cGMP 인증받은 제조공장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졌는지까지 철저하게 검증받아 모든 과정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안전 안심 보증이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무료 샘플은 한국어 전화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866)566-9191
 
▶웹사이트: kfucoid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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