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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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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상춘회(회장 홍명희)는 11일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고 미군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프래드 리버맨(94) 참전용사에게 메달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리버맨 참전용사는 "미 육군으로 참전해 1951년 10월 주요 전투에서 부상을 입었다. 한반도가 자유 민주주의 통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뉴욕한인상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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