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장경석 사장 4번째 홀인원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장경석(가주인쇄 사장.가운데)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30년의 장씨는 지난 5월 15일 라미라다 골프장 5번홀(파3, 195야드)에서 드라이버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 생애 4번째 홀인원에 성공했다. 이날 장씨의 홀인원 라운드에는 고교동창(이득표씨)과 지인 등 3명이 동반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