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POS…테이블 키오스크 "레스토랑을 스마트하게 바꾼다"

손님이 테이블에서 주문 및 요청
매상은 'UP' 인건비는 'DOWN'

'베로나POS'가 혁신적인 테이블 키오스크 솔루션을 선보였다.

고물가와 인건비 인상 등이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비용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한 대안으로 키오스크가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키오스크 시장은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 최고의 POS를 개발하고 선도하는 '베로나POS(VeronaPOS)'가 최근 레스토랑의 비용 절감과 고용안정을 위한 테이블 키오스크(Table Kiosk) 솔루션을 출시해 화제다.
 
테이블 키오스크란 웨이트리스가 오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손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게 입장에서는 손님의 요청을 일일이 테이블에 가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손님과 가게 모두에게 윈윈(Win-Win)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베로나POS의 테이블 키오스크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간편한 메뉴 탐색 및 선택 특별 요청 주문 결제 등을 지원한다. "손님은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음식 주문뿐 아니라 필요한 모든 것을 요청 가능하다. 가령 물이나 음료 리필 테이블을 닦아 달라는 내용 또는 실버웨어 등을 다시 가져다 달라는 내용 등을 할 수 있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손님의 요청사항은 POS와 모바일 기계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3번 테이블에서 '음료 리필'을 신청하면 POS와 서버가 들고 다니는 모바일 기계에 메시지가 와서 바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모든 손님의 오더는 한 화면에 보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확실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웨이트리스는 매번 테이블에 갈 필요가 없어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무엇보다 향상된 서비스와 친절함을 제공할 수 있어 가게에 큰 이점이 아닐 수 없다.
 
특별히 올유캔잇(All-You-Can-Eat) BBQ를 위한 기능도 갖춰져 있다. 테이블에서 A B C 중 원하는 플랜을 선택하면 가능한 제품만 테이블 키오스크에 나타난다.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에는 주문한 내용을 태블릿에서 보고 계산서 요청까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베로나POS는 워크인 손님이 직접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 예약 시스템 웨잇리스트 시스템 온라인 주문 시스템 등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레스토랑 오너들은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요청은 베로나POS에 전화나 이메일 라이브 챗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phone]
 
▶이메일: [e-mail]
 
▶웹사이트: veronap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