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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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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뉴저지축구협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22회 뉴욕 미주체전 축구 종목에서 4개 전 부문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헹가레를 치고 있다. 뉴저지 축구대표팀이 청년부·장년부·오비팀·시니어팀 등 4부문에서 모두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재미대한뉴저지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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