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등 한국 식품 수출업체 재빗센터 ‘여름 팬시푸드 쇼’ 참가
한국의 유제품·빙과류 분야 최고 기업인 빙그레(Binggrae) 직원들이 26일 뉴욕시 맨해튼 재빗센터에서 열린 ‘2023 여름 팬시푸드 쇼(2023 Summer Fancy Food Show)’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최근 미국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로나’ 관련 제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 유수의 식품 기업들이 참가하는 ‘2023 여름 팬시푸드 쇼’에 aT뉴욕을 통해 빙그레 등 대표적인 식품 수출업체 48개 사가 참가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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