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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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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은 20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과 길에서 넘어져 팔골절상을 입은 한인 총 두 명에게 생활비 보조금 700달러씩을 지원했다. 이날 보조금 수여식에는 김홍석 이사(왼쪽부터)와 임형빈 회장, 김용선 이사(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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