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최철용 서울대 전 동창회장 영면
서울대학교 골든 클럽 창립멤버이며 뉴욕 지역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최철용 회장이 6월 15일 저녁, 향년 85세를 일기로 롱아일랜드 노스쇼어 병원에서 영면했다.장례는 20일(화) 오후 5시 플러싱 중앙장의사, 장례미사는 21일(수) 오전 10시 45분 우드버리에 있는 롱아일랜드 한인성당, 하관예절은 21일(수) 파밍데일에 있는 파인론 메모리얼파크다. 문의 516-476-6087(최한용).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