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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처럼 늘어나 피부 나이 '리셋'

라비앙 미라클 스템 엑소 스핑고좀 크림

탱탱하고 기름기 없이 보송한 피부결을 유지하던 20대엔 아무거나 발라도 유효성분이 피부에 쏙쏙 흡수되는 느낌이었다면, 마흔을 넘어 주름이 깊고 선명해지니 아무래도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눈길이 간다.  
 
최근 주목받는 브랜드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앙(LAVIEN)'이다.  
 
라비앙에서 출시한 줄기세포 탄력크림은 저명한 바이오 기업 '차바이오(CHABIO)'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특허받은 피부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하고 있다. 정확한 제품명은 '라비앙 미라클 스템 엑소 스핑고좀 크림(50g)'.
 
피부의 표피 줄기세포는 광노화 등의 이유로 해가 지날수록 그 수와 기능이 감소하며 피부 노화가 진행된다. 라비앙 미라클 스템 엑소 스핑고좀 크림은 특허받은 인체유래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에 피부 성장인자 59종을 포함, 피부를 이루는 단백질 성분 313종이 함유되어 있어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줄어드는 피부 구성요소를 외부적으로 채워준다.  
 


특별히 3년간의 연구 끝에 역대급 성분과 기술력을 담아 탄생한 라비앙 미라클 스템 엑소 스핑고좀 크림에는 20대 피부 유산균에서 유래된 초미립의 엑소 파티클 4억 개가 함유돼 있다.  
 
이 크림은 리프팅, 주름, 보습, 영양을 동시에 케어해준다. 피부를 밀도감 있게 촘촘히 채워주면서 무겁지 않아 마무리감도 산뜻한 편이다. 단 며칠만 사용해 봐도 피부 당김이 훨씬 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에 은은한 광채까지 더해준다.  
 
특별히 스핑고좀 공법을 적용해 제형이 실타래처럼 쭉쭉 늘어난다. 그 결과 일반 크림과 비교해 피부에 흡수가 더 빠르고, 사용감이 부담스럽지 않아 나이대에 상관없이, 또 끈적임이 싫은 복합성 피부도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배우 이다희가 애정하는 크림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라비앙 미라클 스템 엑소 스핑고좀 크림은 '핫딜'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한정된 기간 동안 20% 할인한 158.4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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