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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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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유어하트재단(SMYH Foundation)은 지난 10일 뉴욕시 맨해튼 구찌 스토어에서 그동안 ‘SMYH Helping Hands Committee’가 모금한 1만 달러를 우크라이나에 직접 구호품을 전하고 있는 송솔나무 플룻티스트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문을 연 구찌에서 SMYH 재단을 초대해 열린 것으로, 한인 단체로는 처음이다. [쇼미유어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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