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감네, LA 타임스 '올해의 식당' 금상 선정

박대감네 식당이 LA 타임스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식당'에서 금상 수상 식당으로 뽑혔다. [LA타임스 제공]

 
 
박대감네(Park's BBQ, 대표 지니 김)가 LA 타임스 선정 '올해의 식당'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식당으로는 '홀박스(Holbox)'가 뽑혔다.
 
금상 시상식을 겸한 축하만찬은 9월 12일 박대감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식당 시상식 겸 축하만찬은 다음날인 13일 길베르토 센티나 주니어의 다운타운 식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 입장권은 lafoodbow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