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P 전동거꾸리] "허리 아플 땐 거꾸리가 좋은 거 아시죠?"

Z-UP 전동거꾸리

허리가 아픈 부모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허리를 당기는 견인치료다.  
 
고무 튜브를 위에서 아래로 누르면 불룩해지고 위아래로 당기면 불룩해진 부분이 다시 들어가는 것이 견인치료의 원리다. 허리 디스크도 체중에 의해 눌리면 뒤로 밀려 나오고 견인을 하게 되면 신경을 덜 누르게 되어 통증이 감소된다.
 
쉽게 할 수 있는 견인치료로는 거꾸리가 대표적이다. 부모님의 척추 건강을 위한 효도 선물로 인기가 높은 'Z-UP 전동거꾸리'는 세계 최초로 전동거꾸리를 상용화한 제품이다. 척추가 받는 중력의 힘을 반대로 이용해 척추를 견인해 주며 척추와 척추 사이 추간판(디스크)의 간극을 이완 및 확장시킴으로써 허리 통증을 서서히 완화해 준다. 또한 휘어진 척추곡만을 반듯하게 정렬해 불편한 자세들로 인한 여러 문제까지 해결해 주며 허리 통증 손발 저림 통증도 개선된다.  
 
차영준 대표는 "10분의 거꾸리 운동은 1시간의 걷기 운동 효과가 있다. 과도한 운동이 힘든 어르신들의 필수품으로 전동거꾸리가 각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동 방식으로 각도 조절이 용이해 혼자서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허리 통증이나 손발 저림 개선뿐만 아니라 뇌에 혈액 공급 피부 미용 관절염 하지정맥류 관리 등의 건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Z-UP 전동거꾸리는 유럽에서 척추질환 치료 DP 수술 대체 치료로 활용되고 있다. 주류사회에는 'Automatic Back Stretcher'로 널리 알려져 있다. Z-UP 전동거꾸리는 LA 웨스턴 선상 1가와 2가 사이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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