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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상춘회(회장 홍명희)는 6일 뉴욕시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고 건강과 친목, 모범적인 어른들의 모임이 되기로 결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홍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해 이영우/오세재 전 회장, 강춘영 전 이사장, 이민영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전 회장, 이광남 장교연합회 공동 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욕한인상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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