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협, 미 육군 창설기념식 참석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국지부(회장 최만규)는 미 육군협회 LA지부(회장 피트 세이츠)가 지난 3일 롱비치 힐튼 호텔에서 주최한 미 육군창설 248주년 기념 '아미 볼(Army Ball)' 행사에 참석해 미 육군 창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현역 장병과 웨스트포인트 생도대표, 협회 회원,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최만규(오른쪽 세 번째) 회장이 미 육군 방위사업국장 데이비드 배셋 중장에게 육군협회 모자를 증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국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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