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한국 알리기' 강의
LA카운티 고교서 진행
K팝·역사·정치 등 주제
'마이 글로벌 코리아'(My Global Korea)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 3∼5월 LA통합교육구(LAUSD)에 있는 '앰배서더 스쿨 오브 글로벌 리더십' 고등학교에서 7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31일에는 강의에 참여한 우수 학생들에게 총영사 명의의 상장도 수여됐다.
LA총영사관은 올해 가을 학기에는 LA 카운티 내 글렌데일과 오렌지 카운티의 고등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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