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국제프랜차이즈 박람회, '안젤리나 베이커리' 등 홍보 열기
뉴욕시 맨해튼 재이콥재비츠센터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에 세계 55개 국가와 미 42개주의 유명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일인 1일 'QB호스피탈리티’ 그룹 산하 이탈리아 스타일 최고급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안젤리나 베이커리'(위)와 한국의 외식기업 '남산돈까스'(아래) 직원들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음식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의 지원을 받아 ▶걸작떡볶이치킨 ▶백채 김치찌개 ▶롸버트치킨 ▶치맥킹 ▶교촌1991 등이 참가했다.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