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 여름철 건강관리는 '蔘蔘(삼삼)하게'

'천기'와 '지기' 저장한 천종산삼
건강한 여름 기원 앵콜 세일

원기와 면역력 보강에 으뜸으로 꼽히는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의 생산삼.

하늘의 천기와 땅의 지기를 담은 천종산삼은 효과가 영험하고 귀하다 보니 우리나라 곳곳에 삼과 관련된 전설과 설화가 가득하다. 효자의 효심에 탄복한 산신령이 산삼을 내려 어머니의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 하나 없는 마을이 없다. 삼을 구하기 어려운 서민들은 삼 그림을 새겨 그 기운으로 건강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삼의 효능은 여전하지만 미국에는 그 귀한 삼이 풍부하다. 특히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은 산삼의 효능을 미주 한인들과 더불어 누리기 위해 천종산삼을 도매가로 판매해오고 있다.  
 
특별히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기상청이 역대급 더위를 예고한 가운데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며 선착순 앵콜 세일을 펼치고 있다. 장영숙 대표는 "더위가 계속되면 쉽게 지치기 때문에 이맘때 미리 기력을 보충해두면 여름 가을까지 거뜬하다. 면역력에는 천종산삼이 단연 최고"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생산삼은 싱싱하고 약효가 좋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100불 200불로도 귀한 삼을 수북이 가져가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철마다 찾아주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깜짝 사은행사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구입 금액의 10%를 쿠폰으로 증정하고 300달러 이상 구입 시 50달러 쿠폰을 증정한다. 생산삼의 경우 15년 미만 35 뿌리는 100달러 20~30년산 30 뿌리는 200달러 세일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30~40년 산 30 뿌리로 구성된 500달러 상당의 생산삼도 300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한 뿌리에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한국산 천종산삼보다 가격이 10배 이상 저렴해 귀국 및 효도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의 산삼은 특별히 싱싱하고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대표적 효능으로는 ▶항암작용 ▶심장기능 강화 ▶노화 방지 ▶당뇨 ▶혈압 ▶항암치료 ▶허약체질 개선 ▶정력증진 등이 있다. 복용법은 생삼을 씹어 먹는 방법과 건삼을 달여서 먹는 방법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한편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일반 고객에게도 산삼을 도매가격으로 제공해왔다. 복용법과 효능 등 산삼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 준다. 부에나파크 오렌지소프 애비뉴에 위치하며 타 지역에서는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문의: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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