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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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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사는 북부 뉴저지 타운들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조시 고트파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오른쪽)이 29일 포트리 타운에서 열린 메모리얼데 퍼레이드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참석자들은 퍼레이드를 통해 전장에서 전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렸다.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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