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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선수 김하성이 28일 뉴욕시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서 열린 원정전서 7회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6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3득점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7-10으로 역전패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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