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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코리아 자매도시위…남양주 학생 민박가정 모집

브레아·코리아 자매도시위원회(회장 박호엘)가 오는 7월 브레아에 오는 남양주시 중, 고교생 20여 명이 머무를 민박 가정을 모집하고 있다.
 
브레아 시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우호 도시 결연을 맺고 있다. 이번 방문은 두 도시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2주 동안 체류하며 브레아를 포함한 남가주 곳곳을 돌아볼 예정이다.
 
민박 가정은 각각 2명의 학생에게 숙식과 교통편을 제공해야 한다. 학생들의 나이는 14~16세다.
 
자매도시위원회 측은 민박 가정에게 1500달러를 지급한다.
 
자세한 문의는 에스더 임씨에게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브레아는 남양주와 지난 2020년 우호 도시 결연을 맺었다. 앞서 2011년엔 경기도 안성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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