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체전 조직위, ‘미 대륙횡단 성화봉송 출정식’
뉴욕미주체전조직위원회는 23일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한 달을 앞두고 ‘미 대륙횡단 성화봉송 출정식’을 개최했다. 플러싱 뉴욕미주체전 종합상황실에 모인 주요 관계자들이 출정식에서 이번 대회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LA에 도착한 관계자들은 30일 채화식 후 31일부터 성화봉송 대장정을 시작, 약 4516마일을 거쳐 다음달 23일 나소콜리세움 개막식장에 입장하게 된다.
[뉴욕미주체전 조직위]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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