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뉴욕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원로목사(가운데)는 지난 11일 뉴욕 미주체전 성공을 위해 플러싱에 있는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김 원로목사와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4000명의 참가자들이 5번의 식사, 음료 제공, 경기장과 기숙사 이동 등의 도움이 필요한 가운데 뉴욕 대형교회들이 대회 성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 미주체전 조직위원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