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룸댄스 챔피언 한인커플 '아메리칸 댄서' 표지 장식
이들 팀은 지난 3월 댄스스포츠 연맹이 주최한 '2023년 미국 내셔널 볼룸 댄스스포츠 챔피언십'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또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수석 심사위원으로 위촉, 특별공연도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장세형 씨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프로페셔널 아메리칸 스무스피바디(Peabody) 볼룸댄스 현역 챔피언으로 댄스스포츠 전 종목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커플로 유명하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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