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 '그레이트 아메리카'의 기억을 찾아, 러시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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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모어는 일명 '큰바위 얼굴'로 불리는데 현재 미국을 세계 1위의 국가로 세운 역대 4명의 대통령 얼굴들이 조각으로 새겨져 있다.
팬데믹 이전 러시모어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미국의 건국 성장 발전 보전을 한눈에 감상하기 위해 한인 여행객 뿐만 아니라 미국 각 주와 세계의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인 지난 4년 동안 러시모어는 잠시 추억 속에 잊혀 있었다.
'US아주투어'는 이번 메모리얼 데이를 기념해 덴버 왕복항공을 이용한 러시모어 4일 특선 여행 상품을 내놓으며 그레이트 아메리카의 기억을 한인 여행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4일 특선 여행 지역을 살펴보면 덴버 샤이엔 크레이지 홀스 러시모어 래피드 배드랜드 록키산맥 에스테스 팍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게 하는 와이오밍과 사우스타코다주의 명소들로 구성됐다. 특히 큰바위 얼굴과 불과 17마일 거리를 두고 있는 크레이지 호스는 35년 동안 건설되는 인디언 추장 크레이지 호스 기마상의 용맹함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
US아주투어는 덴버 왕복항공료와 모든 옵션이 포함된 5월 26일(금) 출발 큰바위 얼굴 러시모어 4일 여행 상품을 광고와 기사를 보고 문의한 한인들에게 특별 요금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2일(월)까지 진행한다.
한편 메모리얼 연휴 US아주투어 러시모어 4일 여행 상품은 LAX 공항 출발부터 돌아올 때까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게 된다.
▶문의: (213)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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