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정치인들 맨해튼 교통혼잡료 시행 강력 반대 선언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왼쪽)이 9일 저지시티에 있는 홀랜드터널 입구 앞에서 맨해튼 교통혼잡료 시행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근 연방정부가 교통혼잡료 관련 의견수렴 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하자 고트하이머 의원은 물론 밥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민주) 등 뉴저지 정치인들의 반대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5/10/de8aabaf-6515-470e-a76d-45d3f0f6138c.jpg)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왼쪽)이 9일 저지시티에 있는 홀랜드터널 입구 앞에서 맨해튼 교통혼잡료 시행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근 연방정부가 교통혼잡료 관련 의견수렴 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하자 고트하이머 의원은 물론 밥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민주) 등 뉴저지 정치인들의 반대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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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왼쪽)이 9일 저지시티에 있는 홀랜드터널 입구 앞에서 맨해튼 교통혼잡료 시행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최근 연방정부가 교통혼잡료 관련 의견수렴 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하자 고트하이머 의원은 물론 밥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민주) 등 뉴저지 정치인들의 반대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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