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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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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동인교회 전영성 원로목사(오른쪽)는 지난 2일 더나눔하우스에 700달러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을 20명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인 미주한인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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