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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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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팰팍 시의원으로 4년 동안 봉사했던 앤디 민 전 시의원이 지난달 27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주택위원회(Bergen County Housing Authority) 이사에 취임했다. 민 의원은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팰팍 시의원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의 주택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앤디 민 뉴저지주택위원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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