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3재단 28일 공개강좌…정영동 대경향우회장 강연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정영동(사진)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장이 강사를 맡아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멘토23재단은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매달 개최하고 있다. 또 정치인, 봉사자, 교육자, 전문의 등 청소년들의 멘토 초청 행사를 여는 한편, 차세대 리더를 발굴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참석 예약 및 문의는 전화(714-815-7172)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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