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충효재단, ‘기금 모금의 밤’ 행사
한미충효재단은 22일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기금 모금의 밤’ 행사를 열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했다. 이날 임형빈 한미충효재단 회장은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부터 뉴욕한인회에서 증정한 공로패를 받았다. 임 회장은 “팬데믹에 중단됐던 효자, 효녀, 효부, 효행 장학생 시상식을 5월부터 다시 시작한다”며 “적극적인 장학생 추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미충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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