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가격, 금값 상승이 즐거운 ‘프리굿’ 일반공모 발표
‘프리굿’은 4월 25일~27일 소액 일반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오석민 대표는 "자사의 12.4톤 금 광산은 이미 성공한 프로젝트고 금값, 구리가격 상승으로 광산의 가치와 이익이 증가 할 것이고, 희토류 광산은 한국이 보유한 유일한 해외 희토류 광산으로 중국 희토류 무기화의 한국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그리고 몽골 운드루 나란 프로젝트는 홍콩 상장을 추진하고 있고, 한국 프리굿은 상장사와의 협업을 통해서나, STO(증권형 토큰의 상장)를 통해서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굿은 15년간 광산 외길을 걸어온 한국의 대표 광산기업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공모 자금은 금,희토류 생산 플랜트와 희토류 탐사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한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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