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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단체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오른쪽)와 최재복 이사장(왼쪽)은 18일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에게 3000달러를 전달했다. 한미충효회는 가정에 좋은 모범이 되는 효자·효녀·효부 시상식과 효행 장학금 전달식 및 경로잔치를 오는 5월 6일 개최한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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