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정상 이민지 프로 올림픽 골프존서 만난다

'젝시오 뉴프라임' 런칭 행사
25일 오후 5시 소스몰 2층서

올림픽 골프 이민지 프로 초청 행사.

올림픽 골프가 여성 골퍼 세계 랭킹 5위인 이민지 프로(사진)와 함께 '젝시오(XXIO) 뉴프라임'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5일(화) 오후 4시부터 오렌지카운타 부에나파크의 올림픽 골프존 소스몰 2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젝시오 클럽 시타와 피팅, 이민지 프로 언론 인터뷰와 Q&A 시간에 이어 이민지 프로 원포인트 레슨, 스크린 골프 시범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올림픽 골프는 상품권 추첨을 통해 이민지 프로가 사인한 선수용 골프백, 골프 모자 등을 증정하고, 첫 방문객 100명에게 공 2개 슬리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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