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작가 한국서 초대전
27일부터 삼청동 ‘더 갤러리 나인’
‘카이노스’ 주제…팝아트 작품 출품
김학균 작가의 이번 초대전 주제는 ‘새로움’을 의미하는 ‘카이노스(kainos)’로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아직 실현되지 못한 것이 질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된다는 뜻으로 이러한 의미를 전시작품들에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형식상 팝 아트의 형식을 띠고 있고 작품에 대중적인 이미지와 사물 등을 차용해 본인이 만든 캐릭터 ‘슈퍼베이비, 슈퍼독’을 표현적인 형식과 원색을 사용해 해학적이고 귀여운 이미지로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학균 작가는 한국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2003년에 도미해 뉴욕시립대에서 석사학위 취득했으며, 200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수차례의 기획초대전과 100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또 그는 1994년부터 각종 미술대전 수상을 시작으로 2003년에 아트포럼 뉴게이트에서 올해의 청년작가 수상, 2007년 리만칼리지 우수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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