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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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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에 있는 리즈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담임 용장영 목사)는 15일 LA를 방문중인 실로암 안과병원장이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이사장 김선태 목사를 초청해 33명의 개안수술 지원금 1만1550달러를 전달했다. 이 교회는 창립 후 지금까지 총 100명의 개안수술을 후원했다. 왼쪽부터 용장영 목사, 김 목사, 유정훈 장로.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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