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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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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VCS West·이사장 고정원)가 무보험자 및 저소득층 한인 및 타인종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시각검진 행사 ‘LA 사랑의 아이캠프’가 지난 15일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눈 검사를 받았다. 고정원 이사장과 박민우 영사 등 관계자들이 검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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