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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 입양인들의 본국송환 위기 등을 알리기 위해 케이프메이를 출발해 6일간 201마일을 달려 온 뉴저지 거주 강일범 마라토너(가운데)가 15일 유엔본부 앞에 도착해 험난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강일범 마라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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