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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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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교회(회장 송기수) 전 회장 김성구 장로(왼쪽)는 3일 자신이 운영하는 노던 157가 가나안제과 앞에서 한인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에게 따뜻한 집을 마련해 주는 셸터구입 후원금으로 1200달러를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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